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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2026.09.07
허리를 못 숙이면 3가지 부위를 보세요. 90%가 이 문제입니다.
장요인대, 요방형근, 흉요추 이행부
장요인대(Iliolumbar ligament)란?
장요인대는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하고 튼튼한 인대입니다.
역할: 척추의 맨 아래 부분과 골반 사이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. 특히 허리를 굽히거나, 비틀거나, 옆으로 기울일 때 척추가 과도하게 움직이는 것을 막아주어, 허리 디스크와 관절을 보호합니다.
악화시 증상 : 허리를 굽히거나 옆으로 기울일 때 통증
요방형근(Quadratus lumborum)이란?
요방형근은 허리 뒤쪽 깊숙한 곳에서 척추, 골반, 갈비뼈를 넓고 단단하게 이어주는 네모난 모양의 튼튼한 근육입니다.
역할: 양쪽 근육이 함께 작용하면 허리를 꼿꼿하게 펴게 해주고, 한쪽만 작용하면 허리를 옆으로 굽히거나 골반을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.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기침, 깊은 숨을 쉴 때 척추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주는 핵심적인 기능을 합니다.
악화시 증상: 숙이거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거나 돌아누울 때, 혹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허리 깁숙한 곳에서 찢어지거나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합니다.
흉요추 이행부 (Thoracolumbar junction)란
등뼈와 허리뼈가 만나는 관절 부위로, 움직임의 성격이 서로 달라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곳입니다.
역할: 갈비뼈가 붙어 있어 단단하고 회전이 잘 안 되는 등뼈와, 갈비뼈가 없고 앞뒤로 잘 움직이는 허리뼈 사이에서 생기는 '서로 다른 회전력과 충격'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핵심 완충 지대 역할을 합니다.
악화 시 증상: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몸통을 좌우로 비틀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. 정작 등과 허리 경계 부위는 뻐근할 뿐인데, 실제로는 엉덩이 윗부분, 골반 옆쪽, 심지어 사타구니 부근에서 찌릿하거나 쑤시는 듯한 날카로운 연관통이 발생합니다.
위 3포인트를 치료하면 90%는 낫습니다.
그 외의 치료 포인트는 좋아요가 10개 이상되면
다음 글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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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화기계: 식욕부진, 위부불쾌감, 구역, 구토, 설사 등